협회소식

제목 2013 워크샵 및 협회장배
등록일 2013-11-19 22:22: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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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우애로 가을 물들인 그린키퍼 잔치 한마당

- 2013 워크샵 및 협회장배에 200여명 열기 후끈

 

사단법인 한국그린키퍼협회 ‘2013년 워크샵 및 협회장배1110,11일 이틀간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영남권에서 열려 참여도가 다소 떨어질 것이란 당초 우려와 달리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김건우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처음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참여율이 저조할 것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사하다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집행부 임원 및 영남지부 서만호 지부장과 김치곤 총무, 마우나오션 코스관리부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사업계획을 잘 잡아 우리 코스관리자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0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워크샵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열띤 강연을 이어갔다. 심규열 소장의 골프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효율적 코스관리 방안을 필두로 대구c.c. 예도균 이사의 골프코스 전반에 대한 원가 및 비용절감의 방향’, 스카이72골프장 James Graham Prusa 본부장의 관리비용 줄이며 코스품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강연이 전개됐다.

이번 워크샵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골프장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절감에 대한 강의를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예도균 이사는 관리자 입장에서 비용절감의 핵심적인 부분을 상세하게 풀어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만찬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올 한 해 힘들었던 기억을 잠시 내려놓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9시경에는 집행부 임시총회가 열렸다.

다음날인 11일 아침에는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43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협회장배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날씨가 좋지 않아 18홀 내내 제주도 칼바람을 방불케하는 매서운 강풍과 사투를 벌이기도 했다.

마우나오션은 메이저 대회를 치른 코스답게 스코어를 쉽게 허락하지 않아 참가자들을 울고웃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주변 억새풀이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했고, 쉽게 공략을 할 수 없는 코스설계가 한층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협회장배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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