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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5 CEO경영대상]\"한국지형 맞는 친환경 골프장 설계\"
등록일 2005-11-30 20:05:54 작성자 gcsak
조회수 2722 연락처  
세림골프씨엠(주)-친환경 골프장 부문

"골프장은 특정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이 즐기는 공원이 되어야 합니다" 골프코스 설계 및 감리용역 전문기업 세림골프씨엠(주)(02-521-7497) 임충호 대표는 "이제 우리나라도 골프장 이용객이 1600만명이 넘어설 만큼 대중스포츠가 되었다"며 "이제 21세기 골프장의 모델은 친환경이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국내 골프선수들이 잇달아 해외 유명대회에서 놀라운 성적들을 거두면서 골프는 이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며 국민 스포츠로 발전해 가고 있고 이와 함께 골프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 그 변화의 초점을 그는 ‘친환경 골프장’에 맞추고 있다. 그의 이런 생각들은 지난 1990년 설립되어 친환경 골프장 설계 및 인허가, 운영,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성장해 온 세림골프씨엠(주)가 설계하는 골프장에 반영돼 새로운 골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골프장 조성에 있어 인공구조물을 최대한 배제시키고 원래의 지형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자연환경을 담는데 주력하고 있는 세림골프씨엠(주)는 잔디의 경우도 서양잔디가 아닌 우리나라 국산잔디로 설계하고 있으며 자연설계에 따라 골프장 조성비의 절감은 물론 유지, 관리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최근 세림골프씨엠(주)의 설계를 통해 개장된 난지환경골프장에 여실히 드러난다. 이 골프장은 임 대표의 소신이 적극 반영되어 인공구조물을 최대한 억제하고 배수도 자연적으로 흐르게 처리되었고 코스 외의 골프장의 반 가까이를 생태공원 등으로 조성했다. 이는 단순히 지형을 활용한 것을 초월해 인공시설을 억제하므로써 유지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여 자연스럽게 골프장 이용료를 낮추어 골프장을 공공재적 개념으로 조성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는 골프 대중화를 가장 큰 컨셉으로 하고 있는 세림골프씨엠(주)의 의지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계획되고 있는 전국의 각가지 골프장 조성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난지환경골프장은 양균배양으로 자동살포하는가 하면 바이오젯 시스템으로 잔디관리를 하는 등 무공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화학농약 대신 미생물 제제를 이용하도록 해 앞으로 지자체 등에서 추진할 친환경 골프장 건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세림골프씨엠(주)는 난지도 환경골프장 외에 그동안 레이크사이드CC(퍼브릭 36홀)를 비롯하여 남부CC, 스카이벨리CC, 떼제베CC, 태광CC 등 각종 골프장 설계 및 감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주한라산리조트, 부여골프장, 금호벨리CC 등의 골프장을 설계중으로 국내 골프장 설계에 독보적인 실적을 쌓아오고 있다.

"골프장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것은 잘못된 통념"이라고 강조하는 세림골프씨엠(주) 임충호 대표는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할 경우 관리비가 절감되는 효과는 물론 한국의 특성이 잘 반영된 독특한 골프장을 만들 수 있어 세계적인 코스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명품코스가 될 수 있다"며 "우리나라 국토가 좁다고 하지만 불용지를 적극 활용해 공원같은 친환경 골프장을 조성한다면 골프인구의 저변확대에 발맞춰 골프 대중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이것이 세계화에 발맞춘 국가경쟁력을 갖추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설명 : 임충호 대표는 골프장의 공급을 늘려, 수요층이 넓어지면 자연스럽게 골프 대중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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