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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논산도 ‘골프장 시대’ 활짝
등록일 2009-01-28 15:04:42 작성자 admin
조회수 2945 연락처  
연무 18홀·상월 9홀 규모… 3월 착공  

골프장이 없었던 논산지역에 골프장 건설 붐이 일고 있다.

27일 논산시에 따르면 민간사업자인 헤리티지 마운트 컨트리클럽과 렉스빌 골프 클럽이 오는 3월 각각 연무읍과 상월면에 골프장 건설에 나선다.

헤리티지 마운트 컨트리클럽(대표 권순민)은 연무읍 황화정리 산 100번지 일원 99만5155㎡에 855억원을 들여 18홀짜리 대중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사업을 준비해 왔다.

렉스빌 골프 클럽(대표 김용기)은 상월면 대우리 산38-2번지 일원 24만8687㎡에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9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 사업 승인을 준비해 왔다.

두 골프장은 다음 달 논산시의 사업계획승인과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201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3월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육군본부가 논산시 노성면 육군항공학교 내 38만5281㎡에 112억여 원을 투입해 9홀 규모의 창공대 체력단련장(골프장)을 건설하고자 충남도,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인 가운데 오는 4월 충남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들 골프장이 들어서면 세수와 고용증대, 지역 농산물 판매, 골프장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들 골프장이 원만히 설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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