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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최소회원 골프장 생긴다
등록일 2008-04-10 20:41:54 작성자 admin
조회수 2042 연락처  
이븐데일 90명만 모집

현재 국내에서 회원 수가 가장 적은 골프장은 남부골프장(18홀)으로 153명이다. 최소 회원을 특징으로 하는 이 골프장의 회원권 시세는 2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조만간 회원 수 최소 골프장이 바뀔 전망이다. 충북 청원군에 건설 중인 이븐데일골프장이 전체 회원을 90명으로 한정한다고 최근 밝혔기 때문이다.

모집에 나선 창립회원도 분양가 8億원에 40명만 모집한다.

회원 특전도 파격적이다. 한 달에 9차례 주말 예약을 보장해 사실상 예약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일요일에도 회원에게 2개팀 예약을 허용한다. 회원과 함께 라운드를 하는 동반자도 모두 회원 대우를 해준다.

코오롱건설이 시공하고 미국 `다이`가 디자인을 맡아 내년 봄에 시범 라운딩을 하고 6월께 문을 열 예정이다. 1577-9017

[오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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