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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디 없는 골프’ 늘어난다
등록일 2008-04-09 16:25:11 작성자 admin
조회수 2432 연락처  
‘캐디 없이 플레이하세요.’

노 캐디 제도를 도입하는 골프장이 점차 늘고 있다.

의무 사항이었던 캐디 동반 플레이 대신 골퍼의 자율 의지에 따라 캐디 동반 또는 캐디 없이 셀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골프장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것.

셀프 플레이를 도입한 대표적인 골프장은 군산CC와 세븐힐스 퍼블릭, 뉴스프링빌 등 퍼블릭 코스. 여기에 회원제인 다이너스티CC가 지난 2일부터 매주 월요일에만 선보였던 셀프 플레이 제도를 주중(월∼금)으로 확대했다.

군산CC의 경우 핸디캡 18 이하인 골퍼에 한해, 세븐힐스GC 퍼블릭은 조조와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9홀 셀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다이너스티CC는 4인 플레이 기준 팀 핸디가 60이하인 팀에 셀프 라운드를 허용하고 있다.

다이너스티CC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셀프 플레이 제도를 주중으로 늘리게 됐다”면서 “진행이 지연될 경우 페널티 등을 부과함으로써 단점을 보완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다”고 밝혔다.

일본의 경우 이미 오래전부터 골퍼들이 캐디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한 셀프 플레이를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다.

/easygolf@fnnews.com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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