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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횡성군 골프장 덕에 ‘주머니 두둑’
등록일 2007-11-28 13:40:58 작성자 admin
조회수 1925 연락처  
올해 3개소 개장 지방세 221억여원 확보

횡성】올해 잇따라 개장한 골프장들이 횡성군 지방세수 확보에 한몫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둔내면 성우 오스타 골프장을 비롯해 우천면 청우골프장, 서원면 동원 썬밸리 등 3개의 골프장이 올들어 잇따라 개장하며 재산세와 취득세 등 총 221억7,600만원의 각종 지방세가 늘어났다.

군은 2008년에도 이들 골프장에서 총 16억2,100만원의 지방세를 확보해 이 중 도세를 제외한 14억8,100만원이 횡성군의 세수로 확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프장이 납부하는 지방세가 늘어나며 내년 지방세 세입예산도 241억3,800만원으로 올해보다 20.6% 늘어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골프장들이 잇따라 개장하며 도세를 포함한 지방세 221억7,600만원을 납부해 이 중 51억3,100만원이 횡성군의 세수입으로 들어왔다”며 “2008년은 물론 해마다 최소 14억여원 이상의 지방세 수입이 예상된다”고 했다.

골프장별로는 성우오스타가 82억81,00만원을 지방세로 납부해 가장 많았으며 청우골프장 77억300만원, 동원 썬밸리 61억9,200만원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명우기자 woo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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