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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안 기업도시 `첫삽`
등록일 2007-10-26 20:26:01 작성자 admin
조회수 1982 연락처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가 24일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에따라 정부가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와 함께 지역균형발전 3대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해온 기업도시 건설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6개 기업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첫삽을 뜬 태안 기업도시의 개발목표는 관광레저형 도시.

전체면적 1464만 제곱미터로 6개 도시 중 영암해남, 무안에 이어 세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사업비만도 9조원이 넘는 큰 공사고, 올해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됩니다.

정부는 태안 기업도시를 세계적인 관광레저형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따라서 상업시설과 주거용지를 대폭 줄이고, 관광숙박시설과 테마형 수로유원지를 연계한 기업도시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국내최초로 추진되는 관광레저형 태안 기업도시가 드디어 역사적인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향후 태안기업도시가 프랑스의그랑모또나 미국의 디지니랜드를 넘어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레저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에 따라 개발면적의 37%가 복합스포츠 단지로 개발되고, 국내 최대규모인 6개코스, 108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섭니다.

또 아쿠아 월드, 모험동산 등이 포함된 테마파크와 비즈니스 호텔, 컨벤션 센터, 기업 연수원 등이 갖춰진 국제비즈니스 단지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테마파크 인근에는 태안기업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100층 규모의 초고층 빌딩과 수로를 가로지르는 세계적 수준의 교량도 건설됩니다.

태안 기업도시가 첫삽을 뜨게 되면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계획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기업도시는 태안을 비롯해 무주, 무안, 영암/해남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추진중이며,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 중 하나입니다.

정부는 태안기업도시가 완공되는 2020년까지 14조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와 16만명의 고용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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