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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제 잡초 제거도 환경친화 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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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7-30 10:56:13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2591 | 연락처 | |
(주)잡초, 조경수목에 약해가 없고 1회 살포로 9주 동안 방제 효과 최근 공원과 녹지 등의 증가로 잔디관리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1994 년 3월에 창립한 (주)잡초(대표 정 용주 www.jobcho.com)는 잔디용 제초제 조성물을 사용하는 잔디관리용역 업체로서, 잔디관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잡초의 발생을 억제 및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주)잡초는 99년 조경식재 공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2003년 12월 특허명 ‘잔디용 제초제 조성물’로 발명 특허를 취득했다. 잔디 및 주변 조경수목에 약해가 없도록 2종 이상의 제초제 및 영양공급원을 사용하고, 1회 살포만으로 9주 동안 95%의 방제 효과를 지속시키고 있다. 또한 잘 제거되지 않는 크로바 와 쑥 등은 뿌리째 소멸되고 종래의 인력제초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비용이 저렴하며 성분 또한 환경친화적이다. (주)잡초는 정 대표를 비롯해 직원 모두가 조경관련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경력자들로써 한결같이 15년 이상의 베테랑들이다. 이들이 사용하는 제초제에는 식물성 천연액체비료가 첨가돼 있어 조경수목,잔디,야생화의 생장과 지렁이와 개미등에 안전하면서 잡초만을 골라 제거하여 최대 90%까지 사용량을 줄 일 수 있어 환경 측면에서도 이롭다. 또한 자외선과 미생물에 의해 자연분해되는 특징을 지녔으며, 전국 30여 지자체에서 3년여의 경험으로 증명된바와 같이 일부 화본과 잡초를 제외한 모든 광엽잡초를 완벽히 방제되었음이 확인됐다. 지난해까지 우후죽순으로 자라나는 잡초로 인해 인력으로는 불가능하였던 잡초밭을 잔디밭으로 복원하여 골머리를 앓던 경주사적지의 대릉원 잔디밭을 (주)잡초가 관리하면서 문제가 해결됐다. 정 대표는 “정직. 성실. 최선의 노력 이라는 기업이념 하에 더불어 풍요롭게 사는 친환경 사회를 만들겠다.”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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